무릎부상이후 11주만에 투어에 나선 타이거 우즈(36.미국)가 월드골프챔피언십 브리지스톤 인비테이셔널 대회를 앞두고 3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애크런의 파이어스톤CC 남코스에서 연습라운드 중 새 캐디 바이런 벨(왼쪽)과 스윙코치 션 폴리가 지켜보는 가운데 힘찬 티샷을 하고 있다. AP/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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