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20세 이하(U-20) 청소년 월드컵 축구대표팀이 조별 리그 2차전에서 프랑스에 1-3으로 패해 16강 조기 확정에 실패했다.
한국은 3일(한국시간) 콜롬비아 보고타의 네메시오 카마초 경기장에서 열린 프랑스와의 대회 A조 2차전에서 전반 27분 질 수누(아스널)의 선제골과 후반 35분 게이다 포파나(르하버)의 역전골, 후반 45분 알렉산드르 라카제트(리옹)의 추가골로 패했다. 한국은 후반 14분 김영욱(전남)의 골로 영패를 면했다.
한국 20세 이하(U-20) 청소년 월드컵 축구대표팀이 조별 리그 2차전에서 프랑스에 1-3으로 패해 16강 조기 확정에 실패했다.
한국은 3일(한국시간) 콜롬비아 보고타의 네메시오 카마초 경기장에서 열린 프랑스와의 대회 A조 2차전에서 전반 27분 질 수누(아스널)의 선제골과 후반 35분 게이다 포파나(르하버)의 역전골, 후반 45분 알렉산드르 라카제트(리옹)의 추가골로 패했다. 한국은 후반 14분 김영욱(전남)의 골로 영패를 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