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히트 500】 인터비타 ‘가루미’

입력 2011-07-29 11:00

김경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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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비타 ‘가루미’는 파우더를 이용한 식음료 데커레이션 도구다. 기기 내에 파우더 원료를 투입하고 상부의 버튼을 가볍게 톡톡 누르면 음료 위에 원하는 문양을 넣어주는 제품이다. 몇 번의 버튼 조작 연습만 하면 누구나 원하는 문양을 카푸치노 우유 거품 위에 형성할 수 있다. 손님에게 마음을 담은 고급스런 음료를 대접할 수 있도록 제작됐다. 기본으로 준비된 문양틀은 아래 부분에 갈아 끼움으로써 손쉽게 바꿀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다. 커피 음료는 기본이고 떡과 케이크, 도시락 등에 각종 파우더(가루)를 이용해 식음료 제공자의 마음을 전달할 수 있다. 구입문의 : 070-7569-5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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