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 일부 점포가 폭우로 침수 피해가 발생해 영업에 차질을 빚고 있다.
27일 이마트에 따르면 경기도 용인의 동백 지점 1층 매장은 오늘 오전 하수관이 역류되면서 침수돼 영업을 중단했다.
신세계 측은 “해당 영업점의 배수 작업은 완료됐으나 전기 시설 등 안전 점검을 위해 고객 입장이 여전히 통제중”이라고 설명했다.
서울 이수점 등 3개 지점도 매장 침수피해로 인해 평소보다 늦게 문을 열어 영업에 차질을 빚었다.
이마트 일부 점포가 폭우로 침수 피해가 발생해 영업에 차질을 빚고 있다.
27일 이마트에 따르면 경기도 용인의 동백 지점 1층 매장은 오늘 오전 하수관이 역류되면서 침수돼 영업을 중단했다.
신세계 측은 “해당 영업점의 배수 작업은 완료됐으나 전기 시설 등 안전 점검을 위해 고객 입장이 여전히 통제중”이라고 설명했다.
서울 이수점 등 3개 지점도 매장 침수피해로 인해 평소보다 늦게 문을 열어 영업에 차질을 빚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