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박태환은 이날 오후 7시 중국 상하이 오리엔탈 스포츠센터에서 열린 세계선수권대회 남자 자유형 200m 결승에서 3위를 기록한 비더만(독일)과 0.04초 차이로 아쉽게 메달권 진입에 실패했다.
1위는 1분44초44를 기록한 라이언 록티(미국)가 차지했다. '수영황제' 마이클 펠프스(미국)는 2위에 올랐다.
박태환은 이날 오후 7시 중국 상하이 오리엔탈 스포츠센터에서 열린 세계선수권대회 남자 자유형 200m 결승에서 3위를 기록한 비더만(독일)과 0.04초 차이로 아쉽게 메달권 진입에 실패했다.
1위는 1분44초44를 기록한 라이언 록티(미국)가 차지했다. '수영황제' 마이클 펠프스(미국)는 2위에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