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텍이 IT업체 부진 속에서 차별화된 실적을 보이고 있다는 증권가 평가에 반등했다.
심텍은 20일 오전 9시31분 현재 전일대비 500원(3.60%) 오른 1만4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김갑호 교보증권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를 통해 "IT업체들의 부진 속에서도 차별화된 실적을 보이고 있지만 주가는 저평가 국면"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에 목표주가 1만9000원을 제시했다.
심텍은 지난 19일 2분기 영업이익이 180억2500만원으로 전년동기대비 26.8% 감소했으나 전분기보다는 8% 늘었다고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546억3500만원으로 전년동기대비 7.6% 늘었고 당기순이익은 116억2900만원으로 전년동기대비 흑자전환했다.
김 연구원은 "2분기 실적 개선은 DDR3 전환효과에 힘입은 부분이 크다"며 "글로벌 DDR3 수량증가율은 47%을 유지할 전망"이라고 밝혔다.
또한 DDR3용 BOC 및 모듈 PCB 매출액은 올해 각각 21.5%와 6.3% 증가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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