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그리스, 재정위기에 폭염까지

그리스 수도 아테네의 기온이 19일(현지시간) 섭씨 41도까지 오른 가운데 한 여성이 물을 마시며 더위를 달래고 있다. 아테네/신화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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