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도이엔지는 1450만 달러 규모의 신주인수권증권(워런트)를 자기자금으로 장외매수해 소각한다고 19일 공시했다.
이번 매입하는 물량은 2007년 9월3일 발행된 무기명무보증 국내 사모 미화분리형 신주인수권부사채 잔여금액이다. 회사 측은 “이 신주인수권부사채의 사채권은 지난 2009년 9월3일 이미 전액 상환을 완료했다”며 “이번 건으로 남은 워런트는 없다”고 밝혔다.
성도이엔지는 1450만 달러 규모의 신주인수권증권(워런트)를 자기자금으로 장외매수해 소각한다고 19일 공시했다.
이번 매입하는 물량은 2007년 9월3일 발행된 무기명무보증 국내 사모 미화분리형 신주인수권부사채 잔여금액이다. 회사 측은 “이 신주인수권부사채의 사채권은 지난 2009년 9월3일 이미 전액 상환을 완료했다”며 “이번 건으로 남은 워런트는 없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