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오빠가 미운, 동생이 선택한 책은?

길고긴 장마가 끝나고 낮기온이 30도가 넘는 무더위가 시작된 18일 오후 더위를 피해 서울 광화문의 교보문고를 찾은 어린아이가 재밋는 제목의 책을 읽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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