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올해 ‘미스 틴 USA’에 다니엘 도티

텍사스 출신 18세 소녀 다니엘 도티(왼쪽)가 16일(현지시간) ‘2011 미스 틴 USA’로 뽑혔다. 지난해 미스 틴 USA인 카미 크로퍼드가 도티에게 왕관을 씌워주고 있다. 나소/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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