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승준 트위터
최근 방송된 MBC '무한도전-서해안 고속도로 가요제'에서 탱고곡 '순정마초' 무대로 화제를 모은 정재형의 일상 사진이 공개됐다.
밴드 보드카레인의 보컬 안승준은 지난 12일 자신의 트위터에 "파리에서 만난 음악요정의 뒷태"라는 글과 함께 정재형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정재형은 큰 가방을 왼쪽 어깨에 둘러메고 자유로이 거리를 걷고 있는 모습이다.
정재형의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40살이라니 말도 안돼" , "뒤태까지 숨막히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