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 필자에게 미국에서 한 거액의 투자자에게서 연락이 왔다. 필자의 종목을 미리 좀 받아볼 수 없겠냐는 간곡한 부탁 때문이었다. 그만큼 필자가 찾아내는 종목들의 파괴력이 상상을 초월할 정도의 급등세가 연이어 터지고 있다. 단타로 보자는 하츠는 단기 50% 폭등시세가 나오고 있고, 세원셀론텍도 단 1주일 만에 30% 수익을 가뿐히 넘어섰다. 사생결단 물량확보를 외친 후성과 한일이화가 200% 넘게 급등한 것은 말할 나위도 없다. 이제는 급등한 종목을 일일이 나열하기도 식상할 정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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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오늘 필자는 자랑을 좀 해야겠다. 지금까지 이 급등 수익을 넘겨버릴 종목을 드디어 공개할 것이기 때문이다. 오늘 종목은 100조원 투자 수혜를 고스란히 받을 수 있는 어마어마한 종목이기 때문이다. 급등의 이유는 너무나 명백하다. 스마트폰 + 태블릿PC 확대에 따른 수혜는 이 종목을 빼놓고는 절대 논할 수 없다.
지금 IT 업계는 난리도 아니다. 흡사 태풍이 오기 직전의 급박한 상황이다. 삼성전자, LG전자 뿐 아니라 SK텔레콤까지 지금 콧노래를 부르면서 눈을 부릅뜨고 있다. 본격적인 세대교체로 투자가 폭발적으로 일어나면서 드디어 인터넷이 보급될 때와 마찬가지로 신세계가 열리는 기로에 섰기 때문이다. 그게 바로 지금 이 통신장비 시장에서 똑같은 일이 일어나고 있다.
삼성전자, LG전자, SK텔레콤 등 대형 IT사들이 올해 100조원이라는 무지막지한 투자를 결정한 이유를 이제 이해가 될 것이다. 그럼 이 엄청난 자금은 통신장비 시장으로 빠르게 유입될 수 밖에 없다. 2000원짜리 삼성테크윈이 12만원을 넘어간 이유가 장비주에 대한 투자라면 이제는 이 종목이다.
동사는 4G 도입 조기 도입에 따라 실적이 사상 최대를 기록하면서 빠르게 늘어날 수 밖에 없다. 특히 통신 장비에 있어서 원천 기술을 M&A로 확보를 해버렸다. 경쟁사와 완전히 차원이 다른 투자를 감행했다. 이에 따라 올해부터 SK텔레콤이 3조원, KT가 1조 6천억원, LG가 1조 2천억을 투자하는 수혜를 고스란히 받을 것이다.
다른 경쟁업체들은 통신 3사 중에서 보통 하나의 기업과 거래선을 유지하고 있다. 기술력이 딸려서 그렇다. 그러나 이 종목은 통신 3사 모두가 장비를 좀 달라고 사정할 정도다. 통신 장비의 기준 자체를 동사가 만들어내기 때문이다. 특히 삼성전자가 해외시장 진출에 나서면서 동사와 동반 진출한 것도 바로 이런 이유 때문이다.
필자가 마지막으로 부탁하지만, 이 좋은 시장에서 올라갈 명분이 확실한 종목만 공략하기 바란다. 자칫 30%짜리 상승으로 끝날 잡주나, 손실 난 종목을 들고서 전전 긍긍하는 투자자라면 지금 당장 결단을 내려야한다. 특히 주식 시장에 들어온 지 얼마 되지 않는 투자자라면 지금 이 종목은 더 중요하다. 옆집 아줌마나, 직장 동료가 말하는 쓸데 없는 거짓 정보에 현혹되지 말고, 이 종목을 매수하기 바란다. 지금까지 경험하지 못한 엄청난 수익률 랠리가 지금 코 앞에 있다.
첫째, 사상 최대 실적 기대! 100조 투자 수혜 1순위 종목!
올해 실적은 사상 최대 실적 갱신이 기대된다. 100조원이라는 돈은 장난이 아니다. 이 돈이 동사로 몰려들고 있다. 지금 어떤 것 보다 대한민국에서 절실한 것이 바로 이 기업이 만드는 제품을 대한민국 전역에 뿌리는 일이다. 두고 보면 알 수 있다. 엄청난 기업 실적 업그레이드가 가속화될 것이다.
둘째, 2000원에서 12만원 급등한 삼성테크윈과 똑같다! 원천기술 완벽 확보!
과거 이런 대규모 투자로 삼성테크윈이 2000원짜리 잡주에서 12만원 골드주로 변했다. 동사는 이미 원천기술까지 완벽히 확보한 상태다. 앞으로 실적이 얼마나 폭발할지 가늠하기도 어렵다. 업황 + 실적 + 기술적 흐름 모두 6000% 급등한 삼성테크윈과 너무나 똑같다. 조만간 새로운 황제주의 탄생을 보게 될 것이다.
셋째, 국내 IT 대기업은 모두 탐낸다! 대세 결정!
동사가 가진 기술력과 영업력은 업계 최고 수준을 넘어 국내 어지간한 IT 대기업들을 능가한다. 고작 몇 천원짜리 종목이라고 생각하지만, 대기업들은 그렇지 않다. 통신 3사 뿐 아니라 삼성전자까지 동사에 대한 극진한 대우와 함께 동반 해외 진출에도 나서고 있다. 대세는 이미 결정됐다!
넷째, 대주주 물량 50% 이상! 남은 유통 물량이 씨가 마른다! 곧 튄다!
이런 종목을 세력들이 가만히 놔둘리가 없다. 특히 이 종목은 주가를 급등시킬 요건을 완벽하게 갖추고 있다. 대주주가 잡고 있는 물량이 50%가 넘는다. 여기에 급격한 매집세가 몇 개월 진행되면서 400만주가 미국계 핫머니 세력에게 넘어갔다. 유통물량 자체가 사라지면서 작은 매수세 하나만 들어와도 점상한가로 날라갈 조건을 갖춘 것으로 판단된다. 지금 당장 물량 확보에 나서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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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개인투자자들에게 이목을 끌고 있는 관심종목은 다음과 같다.
대한약품, 동일제지, 마크로젠, 에스에이엠티, 에이치앤티, 바이오스페이스, 대유신소재, 폴리플러스, 테라리소스, 엔케이바이오, 애강리메텍, 큐리어스, 영남제분, 서화정보통신, 영우통신, 동양텔레콤, 바른전자, 쌍용정보통신, 비트컴퓨터, SK컴즈, 엔알디, 로만손, 유아이에너지, 씨앤케이인터, 시그네틱스, 대화제약, 팜스토리한냉, 차바이오앤, 유비케어, 금강철강, 홈캐스트, 인피니트헬스케어, 원익IPS, 에스티씨라이프, 삼익악기, 세원셀론텍, 한솔홈데코, 후성, 대한은박지, 이수페타시스, 웅진케미칼, 대창, 한신기계
위 종목은 이미 단기적으로 급등했거나 단기 주가 변동성이 확대되어 있으므로 투자에 참고해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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