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 “용산역세권개발 지급보증 조건 없이 시공권 줄 것”(2보)

입력 2011-07-13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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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흥성 코레일 대변인은 13일 용산국제업무지구 사업정상화 계획을 발표하면서 “앞으로 건설사는 지급보증 없이 용산개발 사업 시공권을 가져할 수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김 대변인은 “랜드마크 시공 건설사는 9월까지 선정할 예정”이라며 “기타 건축물에 대 선매각이 체결될 때나 건축공사가 들어가는 2012년말 선정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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