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석유화학이 지난 12일 대한적십자사에 2억3000만원을 기부했다. 최첨단 헌혈버스 제작을 위해서다.
이날 열린 기부금 전달식에는 박찬구 금호석유화학 및 화학계열사 회장과 김성채 금호석유화학 사장, 유종하 한적 총재, 유중근 한적 부총재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박 회장은 "이번 헌혈버스 기증으로 헌혈문화 확산과 함께 헌혈 활동에 대한 접근성을 쉽게 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금호석유화학이 지난 12일 대한적십자사에 2억3000만원을 기부했다. 최첨단 헌혈버스 제작을 위해서다.
이날 열린 기부금 전달식에는 박찬구 금호석유화학 및 화학계열사 회장과 김성채 금호석유화학 사장, 유종하 한적 총재, 유중근 한적 부총재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박 회장은 "이번 헌혈버스 기증으로 헌혈문화 확산과 함께 헌혈 활동에 대한 접근성을 쉽게 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