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왼쪽 앞) 북한 국방위원장이 12일 북중우호조약 체결 50주년을 맞아 방북한 장더장(張德江)(가운데) 중국 부총리에게 받은 선물을 바라보고 있다. 장 부총리가 이끄는 중국 친선대표단은 지난 10일 평양에 도착해 13일까지 머무른다. 평양/신화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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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일(왼쪽 앞) 북한 국방위원장이 12일 북중우호조약 체결 50주년을 맞아 방북한 장더장(張德江)(가운데) 중국 부총리에게 받은 선물을 바라보고 있다. 장 부총리가 이끄는 중국 친선대표단은 지난 10일 평양에 도착해 13일까지 머무른다. 평양/신화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