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GUESS WHAT? Hit'em Up Bitch’ 컨셉으로 진행된 이번 파티는 기존 헌터스 파티 매니아들과 늘 새로운 파티 컨셉으로 소비자들과 소통하는 게스언더파티 매니아들의 만남으로 많은 클러버들을 열광케 했다.
또한 클럽 앤서 입구에서 선보인 DJ카의 공연은 기존 타 파티에서 볼 수 없었던 이색적인 공연으로 지나 가는 많은 사람들의 발길을 사로 잡았으며 파티 골드타임인 새벽 2시부터 약 20분간 진행된 ‘게스타임’은 게스언더웨어를 착용한 남.녀 모델들의 스페셜 무대 퍼포먼스와 럭키드로우 진행으로 현장 열기를 더욱 뜨겁게 만들었다.
파격적인 마케팅과 ‘보여 주고 싶은 속옷’이라는 컨셉의 마케팅을 펼치고 있는 게스언더웨어는 올 하반기에도 트렌디한 파티 마케팅을 지속적으로 선보여 고객들의 라이프 스타일에 한 걸음 더 가까이 다가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