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박근혜株 강세 불구 인선이엔티 강보합

한나라당 전당대회에서 친박계로 분류되는 유승민 의원 2위를 차지했다는 소식에 박근혜 전 대표 관련주가 상승세다.

반면 박근혜 전 대표의 동생인 박지원씨의 부인 서향희 변호사가 자문변호사로 있는 인선이엔티는 강보합에 머무르고 있다.

5일 오후 1시45분 현재 인선이엔티는 전일보다 10원(0.30%) 오른 3295원을 기록중이다.

전일 한나라당 전당대회에서 홍준표 의원이 대표로 선출된 데다 친박계 대표주자인 유승민 의원까지 2위에 올랐다.

이에 주식시장에서 친박계가 당을 장악했다고 보고 이같은 현상이 발생한 것으로 보인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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