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銀, '만원의 써프라이즈' 진행

입력 2011-07-03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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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환은행은 본격적인 여름을 맞이해 외환카드 고객을 대상으로 '퍼펙트한 더위 탈출 – 7월 만원의 써프라이즈'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이 행사는 예상보다 일찍 찾아온 더운 여름을 '극복'하기 위해 제공되는 3색 이벤트다. 외환카드 전 회원(체크카드 포함)을 대상으로 제공되며 전월 사용실적에 관계없이 이벤트 참여가 가능하고, 행사 기간중 1회 할인혜택을 제공받을 수 있다.

서울랜드에서 자유이용권 구매시 본인 1만원(정상가 3만1000원)으로 입장이 가능하고 동반 3인 30% 할인 및 연간회원권 구매시 신규 가입고객앞 1만원 할인, 야외 수영장 무료입장(본인회원) 행사를 7월말까지 진행한다.

이집트 풍 레저월드 '하피랜드'에서 자유이용권 구매시 본인 1만원(정상가 최고 4만8000원)으로 입장 가능하고, 동반 2인까지 30% 할인혜택을 제공하며, 7월22일까지 진행된다.

또한, 도심속의 워터파크 '씨랄라'에서는 자유이용권 구매시 본인1만원(정상가 최고 4만2000원)으로 입장 가능하고, 동반 2인까지 20% 할인혜택을 제공하며 7월22일까지 진행된다.

외환은행 카드마케팅부 이성욱 차장은 “외환카드 만원의 써프라이즈 이벤트를 통해 여름도 즐기고, 더위도 이길 수 있는 1석 2조의 즐거움을 만끽하시기 바란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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