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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거리가 다소 짧은 선수들이 유틸리티를 사용하면서 아마추어 사이에서도 인기를 끌고 있다. 이때문에 아마추어들의 캐디백을 살펴보면 롱아이언 대신에 유틸리티클럽이 2~3개씩 들어 있다.
때 맞춰 골프클럽의 명가 KJ골프(대표이사 장춘섭. www.kjgolf.net)는 2011년 신제품으로 YES I.D7 유틸리티우드를 출시했다. 일본의 R&D센터에서 개발한 독창적인 에어로 시스템을 접목해 제작한 이 우드는 헤드 윗면에 타깃 포인트와 투톤의 그라데이션이 형성하는 에이밍 존이 골퍼로 하여금 편안한 셋 업을 가능케 해준다. 또한 헤드의 이상적인 무게 배분과 스퀘어 페이스는 어드레스 시 골퍼에게 안정감을 주는 동시에 방향성과 정확성을 높혔다는 것이 KJ골프측 설명이다.
고전적인 솔 디자인은 어떤 라이에서도 편안한 샷을 구사 할 수 있으며 지면과의 마찰을 최대한 줄임으로써 최상의 관성모멘트를 제공한다. 문의 02-3461-7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