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들어 식품업계 채용 '솔솔'

입력 2011-06-24 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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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업계의 채용이 줄을 잇고 있다.

24일 취업포털 커리어(대표 강석인·www.career.co.kr)에 따르면 CJ제일제당 풀무원식품 등 식품업계 채용이 활발하다.

CJ제일제당은 영업서무 담당자를 채용한다. 고졸 이상이면 지원 가능하다. 수출입 업무 1년 이상 경험자나 SAP 사용 가능자를 우대한다. 오는 30일까지 채용 홈페이지(recruit.cj.net)에 온라인으로 지원하면 된다.

풀무원식품도 온라인채널 영업분야의 경력사원을 선발한다. 4년제 대졸 이상으로 관련 경력 7~10년 이상이면 지원 가능하다. 오는 29일까지 해당 홈페이지(recruit.pulmuone.co.kr)에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국순당은 도매영업분야의 인턴사원을 뽑는다. 응시자격은 4년제 대졸 이상으로 전공과 무관하며 차량 운전이 가능해야 한다. 6개월간 근무 후 평가 우수자는 정규직으로 채용할 예정이다. 원서는 오는 28일까지 국순당 홈페이지(www.ksdb.co.kr)를 통해 온라인으로 제출하면 된다.

삼양식품은 각 분야 신입사원을 채용한다. 모집분야는 채권 재무 영업부문이다. 지원자격은 4년제 대졸 이상이며 전산관련 자격증 소지자를 우대한다. 오는 26일까지 삼양식품 홈페이지(www.samyangfood.co.kr)에서 입사지원서를 내려 받아 이메일로 접수할 수 있다.

빙그레는 30일까지 영업사원을 모집한다. 지원자격은 고졸 이상으로서 1종 보통 운전면허를 소지해야 한다. 자세한 내용은 커리어 홈페이지(www.career.co.kr)에서 공고를 참고한 후 이메일로 입사지원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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