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준기, 복지부 장관상 수상
이번 장관상에는 현재 육국 현역병으로 입대 전부터 다양한 나눔을 실천해온 배우 이준기, 가수 박효신이 포함돼 있다.
복지부 최원영 차관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나눔을 실천하고, 국가유공자와 그 자녀들에게 희망을 준 여러분에게 감사한다”고 말했다.
이번 장관상에는 현재 육국 현역병으로 입대 전부터 다양한 나눔을 실천해온 배우 이준기, 가수 박효신이 포함돼 있다.
복지부 최원영 차관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나눔을 실천하고, 국가유공자와 그 자녀들에게 희망을 준 여러분에게 감사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