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기 유망종목
△서흥캅셀 - 건강기능식품 시장 확대로 올해 F&P(Food & Phmarmacy)부문이 성장 주도할 전망. 하드캡슐 내 이익률 높은 VG(Vegetable) 캡슐 판매 비중이 높아져 영업이익률 16%대 전후 예상. 2011년 예상 이익 기준 PER은 6배 수준으로 오송 증설이전 효과를 감안하면 여전히 저평가 상태
△락앤락 - 플라스틱과 아웃도어 제품의 성수기 진입 및 홈쇼핑 채널 다각화 등으로 2분기 매출은 전년대비 40% 이상 성장할 전망. 내수 회복에 따른 고정비 부담 완화, 판매가 인상으로 2분기 영업이익률은 최소 17%대로 회복할 것으로 예상. 하반기에는 동남아 시장을 중심으로 한 장기 성장성 부각될 가능성 상존
△휴비츠 - 경쟁사인 일본 업체들의 부진으로 올해에도 성장세 이어갈 전망. 중국 자회사인 상해휴비츠의 올해 매출은 전년대비 23% 증가한 80억원으로 예상. 안경점용 진단기기에서 벗어나 안과용 진단기기, 현미경 등 사업포트폴리오 확대 긍정적
△쎌바이오텍 - 1분기 매출은 50억원에 육박해 1분기 사상 최대 매출액을 경신할 전망. 지난 5월4일 한-EU FTA 비준 동의안이 국회를 통과함에 따라 수혜 예상(유럽 매출 비중 30%). 2011년 예상 이익 기준 PER은 6배 수준으로 동사의 성장성과 경쟁력을 감안하면 상승여력 충분
△뷰웍스 - 산업용 카메라가 성장을 주도하는 가운데 X-ray Detector의 매출 회복세로 올해 성장 지속될 전망. 각 제품의 Full Line- up 구축 시 기존의 납품 실적을 바탕으로 시장 점유율이 빠르게 상승할 전망. 올해 예상 이익 기준 PER은 9배 수준으로 과거 2년 평균 PER 12.4배 대비 저평가 상태로 밸류베이션 매력 부각 가능성
△신규종목 - 없음
△제외종목 - 없음
◇중장기 유망종목
△대림산업 - 하반기 해외 수주를 통한 성장 모멘텀 및 주택관련 리스크 감소에 주목할 필요
△송원산업 - 1분기 실적 부진은 주가에 이미 반영. 8월부터 1만5000톤의 산화방지제 증설 완료로 가격 인상 효과와 함께 실적 개선을 견인할 전망
△GKL - 중국인 입장객 증가, 홀드율 안정화 및 마케팅 비용 감소에 따른 수익성 개선 지속 전망
△대우조선해양 - NG선 및 FLNG 시장 성장에 따른 하반기 수주 모멘텀 유효. 자회사인 루마니아 망갈리아 조선소의 턴어라운드도 긍정적
△고려아연 - 낙폭과대에 따른 벨류에이션 재부각 가능성. 또한 신규 설비 가동 본격화에 따른 실적 개선 모멘텀 지속 예상
△LS - 전력ㆍ통신ㆍ제련ㆍ기계ㆍITㆍ자동차 등 다양한 자회사 사업 portfolio에 의한 안정적 실적 성장세에 주목
△삼성물산 - 최근 민자발전사업의 발주
△CJ E&M - 광고단가 정상화 및 수신료 수익 증가로 2분기부터 실적 개선 전망
△롯데쇼핑 - 명품 등 고가 패션상품 판매 호조 및 높은 소비심리 등에 따른 고성장 기대. 해외사업 안정화 및 분기 실적 개선 모멘텀을 주목할 필요
△영원무역 - 2011년 방글라데시 신규 공장 사이트 가동에 따른 외형 성장 가능성 및 IFRS 도입시 해외 자회사 재평가에 주목할 필요. 2011년 예상 이익 기준 PER이 5배 수준으로 밸류에이션 매력 상존
△신규종목 - 없음
△제외종목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