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주니어 멤버 김희철, 또 소희앓이

입력 2011-06-24 0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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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철 미니홈피
슈퍼주니어의 멤버 김희철이 소희앓이를 공개적으로 드러내 화제다.

23일 SBS 라디오 ‘김희철의 영스트리티트(이하 영스)’에 출연한 2PM 택연은 소희가 신곡을 피처링해줬음을 전했다.

택연은 김희철에게“우리 신곡에 소희가 피처링 해준 거 알고 있냐?”고 물었고 김희철은 막 환호하며 그 가사가 궁금하다고 말했다.

이어 당장 노래를 들어야겠다면서 2PM의 신곡 ‘핸즈 업(Hands Up)'을 틀었다.

김희철의 ‘소희 앓이’는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김희철의 소희사랑은 공공연히 공개돼 팬들 사이에선 이미 유명하다.

청취자들은 “희철이 또 소희앓이 한다”, “믿어지지 않겠지만 소희에게 김희철은 삼촌뻘”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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