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BC
'무한도전' 이 토요일 예능 왕좌자리를 유지했다.
19일 AGB닐슨미디어에따르면 전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은 14.1%의 전국일일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11일 방영분 보다는 1.3%포인트 하락한 수치다.
18일 무한도전에서는 지난주에 이어 '서해안 고속도로 가요제' (이하 가요제)를 준비하는 7팀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7팀은 무한도전 멤버와 가수들의 조합으로 이뤄졌다.유재석은 이적, 박명수는 지드래곤, 정준하는 스윗소로우, 노홍철은 싸이, 정재형은 정형돈, 하하는 10cm와 함께 짝을 이뤄 가요제에 참가한다.
한편 경쟁 프로그램인 SBS '놀라운 대회 스타킹'은 9.2%의 시청률로 조사됐으며 KBS2 '자유선언 토요일'은 6.9%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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