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추천종목]삼성증권

입력 2011-06-17 07:24

  • 작게보기

  • 기본크기

  • 크게보기

◇대형주 중심 구성

△현대해상 - 손해율ㆍ금리 등 주요지표 개선, 상대적 낮은 부동산PF 부담

△세종공업 - 현대ㆍ기아차 해외공장 출하량 증가로 CKD 수출 및 지분법이익 증가

△한화케미칼 - 중국 PVC 증설, 가성소다 가격 상승 등으로 실적 개선 기대

△SK이노베이션 - NCC 마진 확대 전망과 유가수준의 상승으로 E&P 자산가치 부각

△롯데쇼핑 - 백화점 매출 호조와 할인점ㆍ슈퍼마켓ㆍ아울렛ㆍ홈쇼핑 등 공격적 확장

△휠라코리아 - 국내의 안정적 성장과 해외시장의 장기적인 라이센스 사업 성장성 보유

△성우하이텍 - 현대차그룹 단독 공급업체로 진출한 유럽 현지법인 실적 개선 가속화

△기아차 - 글로벌 판매 호조와 평균판매단가 상승으로 실적 모멘텀 기대

△호남석유 - NCC 마진 회복과 제품 스프레드 개선으로 실적 호전 지속 전망

△GS홈쇼핑 - 강남ㆍ울산방송 매각으로 보유현금 급증 및 2분기 실적 개선 기대

△신규종목 - 없음

△제외종목 - 없음

◇중소형주 중심 구성

△삼성테크윈 - 핵심사업 실적개선 모멘텀 확대와 하반기 방산부문에서 추가 수주 기대

△아시아나항공 - 2분기를 저점으로 한 실적 개선 및 자산매각 통한 재무구조 개선 기대

△화신 - 현대차그룹의 차량 플랫폼 통합정책에 따른 수혜 기대

△NHN - 온라인광고 매출 성장세와 온라인게임 부문의 안정적인 현금 창출능력

△OCI - 2분기 태양광수요의 회복으로 폴리실리콘 가격 안정될 전망

△기아차 - K5 중국 본격판매와 9월 미국 현지생산으로 글로벌 ASP 증가 전망

△대림산업 - 수익성이 높은 해외사업 비중 확대로 사업 포트폴리오 개선될 전망

△후성 - 냉매가스 수익성 개선과 2차전지 전해질 소재의 성장성 기대

△카프로 - 설비보수에 따른 불안정한 수급으로 카프로락탐 가격 강세 전망

△SK이노베이션 - NCC 마진 확대 전망과 유가수준의 상승으로 E&P 자산가치 부각

△신규종목 - 삼성테크윈, 아시아나항공

△제외종목 - 호남석유, 삼성중공업

◇중장기 유망종목

△S-Oil - 신규 PX설비 가동으로 이익 성장 모멘텀 보유

△현대건설 - 해외 사업 부문의 성장성 부각, 현대차 그룹과의 시너지 기대

△OCI머티리얼즈 - NF3 증설 완료와 평균판매단가 인상에 따른 실적 개선 기대

△대한항공 - 여객 수요와 함께 화물 수요도 일본 지진 이후 빠른 개선세 전망

△LG생활건강 - 생활용품 산업의 성장세 및 해태음료 인수를 통한 시너지 효과 기대

△CJ오쇼핑 - 중국ㆍ인도 등 해외 홈쇼핑 사업 고성장 추세 지속 전망

△현대차 - 주력 차종의 신차 모멘텀과 신흥시장 모터라이제이션 최대 수혜

△호남석유 - 주요제품인 MEG의 마진 개선 전망에 따른 실적 개선 기대

△현대모비스 - 현대ㆍ기아차와 동반 성장 기대. 핵심부품 공급 증가로 수익성 개선

△LG화학 - 화학ㆍ전자재 등 기존 사업 호조 및 LCD글라스 성장동력 추가

△신규종목 - 없음

△제외종목 - 없음

◇단기 유망종목

△LG패션 - 스포츠 부문과 여성복 부문에서의 고성장세 지속으로 수익성 개선 기대. 지속적인 매장 확대에 따른 외형 성장 및 중국 사업 확대 기대

△만도 - 현대차그룹과의 해외 동반진출 및 해외 매출처 다변화에 따른 수혜 지속. 전장 부품 비중 확대에 따른 경쟁 우위 및 수익성 확대 기대

△스카이라이프 - OTS(Olleh TV Skylife)의 가입자 증가 지속으로 기업가치 상승 기대. KT와 공동마케팅으로 시너지 기대 및 MSO의 지상파 재송신 금지 긍정적

△SKC - PO(폴리올레핀)의 업황 호조 등으로 실적 호전세 지속 예상. 광학용 전용 필름 라인 증설 등으로 필름 부문 경쟁력 강화

△현대홈쇼핑 - 소비자 구매패턴의 변화로 홈쇼핑산업의 추세적인 고성장. 1분기 어닝 서프라이즈에 이어 2분기 이후에도 실적 호조 지속될 전망

△신규종목 - 없음

△제외종목 - 없음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