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1-06-16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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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진제약은 85억382만원의 법인세를 30일까지 추가 납부하라는 서울지방국세청의 납세고지서를 받았다고 16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의 7.11%에 해당하는 액수이며 부과사유는 법인제세 세무조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