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1-06-16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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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종합상사는 계열회사 청도현대조선유한공사가 우리은행 북경지점에 진 122억3225만원의 채무를 12월16일까지 보증한다고 16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의 6.31%에 해당하는 액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