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이, '황금연못' 주인공 낙점

입력 2011-06-15 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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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이 트위터

애프터스쿨의 멤버 유이가 드라마 주인공으로 낙점됐다.

지난 14일 KBS에 따르면 유이는 주말극 '황금연못'의 백자은 역에 캐스팅됐다. 이 작품은 KBS 2TV '사랑을 믿어요' 후속으로 전파를 탄다.

'황금연못'은 서울 근교 농장을 배경으로 벌어지는 가족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이 드라마는 '굿바이 솔로'를 만든 기민수 PD가 연출을 맡았으며 '외과의사 봉달희'를 집필한 이정선 작가가 극본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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