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효정, 10월의 신부된다

입력 2011-06-15 0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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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정 미니홈피

배드민턴 선수 이효정이 신부가 결혼한다.

이효정은 두 살 연상인 석승호 단국대 코치와 오는 10월 백년 가약을 맺는다.

이효정은 지난 2008년 이용대 선수와 혼합복식에서 금메달을 따내 큰 관심을 모았다. 석승호 코치는 서울 삼성에서 프로 선수로 뛴 경력이 있다.

둘은 이효정의 고등학교 은사님의 소개로 인연을 맺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효정은 결혼식 후에도 선수생활을 이어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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