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 여동생,"비스트가 더 좋다"

입력 2011-06-14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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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신동의 여동생이 TV에 깜짝 출연해 화제다.

신동의 여동생 안다영 양은 14일 SBS '강심장' 에 출연해 비스트가 더 좋다" 고 밝혔다.

이날 출연한 슈퍼주니어 리더 이특에 대해서는 "잘 생겼다" 고 말했다.

앞서 신동은 '강심장' 에서 "외아들로 알려져 있지만 어머니가 나중에 낳은 성이 다른 동생이 있다. 현재 중학교 1학년에 재학중이며 14살이다." 고 숨겨온 가정사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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