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1-06-13 18:09
작게보기
기본크기
크게보기
현대건설은 에너지뱅크에 대해 1780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13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 대비 5.01%에 해당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