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저출산株, 의무교육 '만 3~4세' 검토 소식에 상승세

입력 2011-06-13 09:15수정 2011-06-13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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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출산관련株들이 의무교육 대상을 만 3.4세까지 낮추는 방안이 검토중이라는 소식에 상승세다.

13일 오전 9시10분 현재 보령메디앙스는 전일보다 200원(1.69%) 오른 1만2000원을 기록중이며 아가방컴퍼니는 200원(2.49%) 상승한 822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 언론에 따르면 한나라당 안홍준 정책위원회 부의장은 현 만 5세인 의무교육 대상을 만 3세 또는 4세까지 확대하는 방안은 기획재정부 등 관계부처와 논의할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정부는 만 5세까지 의무교육 대상에 편입하겠다고 밝힌바 있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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