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거래소는 9일 삼원강재가 유가증권시장 상장예비심사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삼원강재는 1992년 대원강업과 포스코가 합작투자해 설립한 회사로 평강 등 자동차용 부품 소재를 생산하고 있다. 지난해 매출액과 순이익은 각각 2833억1800만원, 158억6100만원을 기록했다. 상장 주관사는 대우증권이다.
한국거래소는 9일 삼원강재가 유가증권시장 상장예비심사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삼원강재는 1992년 대원강업과 포스코가 합작투자해 설립한 회사로 평강 등 자동차용 부품 소재를 생산하고 있다. 지난해 매출액과 순이익은 각각 2833억1800만원, 158억6100만원을 기록했다. 상장 주관사는 대우증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