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1-06-09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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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9일 넥스텍에 현 대표이사 등의 횡령 및 배임 혐의에 따른 피소설에 대한 조회공시를 요구했다.
답변시한은 10일 오전까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