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양사회복지관, 3세대 공감 효 나들이
행사에서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효지어린이집 아이들이 어르신들에게 카네이션을 달아드리고 아이들과 어르신들이 손을 잡고 수목원을 산책하는 시간을 가졌다.
맹은정 사회복지사는 “처음에 어르신들을 낯설게 느꼈던 아이들은 시간이 흐를수록 친근감을 느꼈다”며 “행사 내내 어르신들과 아이들 모두의 얼굴에는 행복한 미소가 가득했다”고 말했다.
행사에서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효지어린이집 아이들이 어르신들에게 카네이션을 달아드리고 아이들과 어르신들이 손을 잡고 수목원을 산책하는 시간을 가졌다.
맹은정 사회복지사는 “처음에 어르신들을 낯설게 느꼈던 아이들은 시간이 흐를수록 친근감을 느꼈다”며 “행사 내내 어르신들과 아이들 모두의 얼굴에는 행복한 미소가 가득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