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무원, 이제는 아이스디저트 사업이다!

입력 2011-06-06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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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150% 매출 성장 중, 2015년 전체 아이스제품 700억 목표

풀무원이 최근 급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아이스디저트 사업을 본격화한다.

풀무원은 6일 과일 시럽과 유산균을 넣은 저칼로리 아이스디저트 제품인 ‘스노우앤(Snow&) 샤베트(1600원/100g)’ 제품을 출시하고, 아이스디저트 사업 확대에 본격적으로 나섰다고 밝혔다.

지난해에는 ‘컵아이스’와 ‘스노우앤 빙수’ 등 아이스제품을 내놓아 전년대비 148%의 매출 성장을 이뤘다. 특히 지하 암반수로 만든 얼음을 테이크아웃 컵 용기에 담은 '컵아이스' 신제품은 지난해 1500만여 개가 팔려 국내 인구 3명중 한 명이 구매했다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

풀무원은 올해 스노우앤 샤베트 신제품 출시로 전체 아이스제품에서 230억원의 매출을 올리는 등 2015년까지 700억원 매출성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에 출시한 제품은 ‘스노우앤 애플오렌지 샤베트’, ‘스노우앤 그레이프레몬 샤베트’ 등 2종으로, 지하 200m 암반수로 만든 얼음을 곱게 갈은 다음 합성착색료와 착향료를 섞지 않은 과일시럽을 넣어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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