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유영숙 환경부장관(가운데)이 취임 첫날인 1일 경상북도 칠곡 캠프캐럴 미군기지내 고엽제 매립 추정지역을 방문해 군 관계자들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유 장관은 하루 전 취임식에서 "내 아이가 살고 있다는 생각으로 칠곡의 고엽제 매립 의혹을 해결하겠다"고 각오를 내비쳤다.
유영숙 환경부장관(가운데)이 취임 첫날인 1일 경상북도 칠곡 캠프캐럴 미군기지내 고엽제 매립 추정지역을 방문해 군 관계자들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유 장관은 하루 전 취임식에서 "내 아이가 살고 있다는 생각으로 칠곡의 고엽제 매립 의혹을 해결하겠다"고 각오를 내비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