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손 잡고 호암상 시상식 참석하는 이부진-이서현 자매

입력 2011-06-01 17:01

  • 작게보기

  • 기본크기

  • 크게보기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의 두 딸인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오른쪽)과 이서현 제일모직 부사장이 1일 오후 서울시 중구 호암아트홀에서 열린 '21회 호암상 시상식'에 참석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