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가수'편집논란, 누리꾼 "PD는 해명하라"

입력 2011-05-30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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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MBC'우리들의 일밤-나는 가수다'(나가수)가 편집의혹에 휩싸였다.

지난 29일 방송된 MBC '우리들의 일밤-나는 가수다'에서는 JK김동욱과 옥주연이 새로 합류한 무대가 펼쳐졌다.

문제의 장면은 두번째로 무대에 오른 BMK와 마지막으로 무대에 오른 옥주현의 무대를 경청하는 청중단의 모습이 같다는 것이다.

눈시울을 붉힌 청중의 모습이 BMK와 옥주연의 무대에 같은 모습이 연달아 등장한 것.

이에 누리꾼들은 "실망이다. PD는 해명하라", "정말 시청자를 기만하지 말라", "이럴수도 있나"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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