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회와 다양한 연계사업 추진 예정

▲이신후 전북지회장(오른쪽)이 최원제 사무총장(왼쪽)으로부터 임명장을 받고 있다.
한국e스포츠협회 전북지회는 전년도 경북지회에 이어 4번째로 설립됐으며 전북디지털산업진흥원 이신후 본부장과 이승인 실장이 각각 지회장과 사무국장으로 임명됐다.
시도지회는 e스포츠 관련 교육활동, 학교 리그 및 국산 공인종목 리그의 개최, 학교 및 학술단체 연계, 지역 e스포츠 인프라 구축 등을 주요사업으로 추진하게 된다.
한국e스포츠협회 전북지회는, 본격적인 지역 아마추어 저변확대를 위한 사업착수에 돌입할 예정이며, 앞으로 본회인 한국e스포츠협회와 다양한 연계사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