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웨딩 네트웍스
최효진 측은 오는 6월 26일 두 살 아래 서유란씨(26)와 서울 코엑스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웨딩마치를 울린다고 밝혔다.
미모의 예비 신부 서씨는 현재 인터넷 쇼핑물을 운영 중인 젊은 사업가로 미모 또한 뛰어나다. 두 사람은 지난해 지인의 소개로 만나 1년 여간 사랑을 키워온 것으로 전해졌다.
최효진은 지난해 12월 10년만에 서울에 K-리그 우승컵을 안기고 입대했다.
최효진 측은 오는 6월 26일 두 살 아래 서유란씨(26)와 서울 코엑스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웨딩마치를 울린다고 밝혔다.
미모의 예비 신부 서씨는 현재 인터넷 쇼핑물을 운영 중인 젊은 사업가로 미모 또한 뛰어나다. 두 사람은 지난해 지인의 소개로 만나 1년 여간 사랑을 키워온 것으로 전해졌다.
최효진은 지난해 12월 10년만에 서울에 K-리그 우승컵을 안기고 입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