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미안 영통 마크원 1순위 평균 0.6대1

입력 2011-05-20 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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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이 분양 중인 래미안 영통 마크원이 1순위 청약 결과 17개 타입 중 5개 타입이 1순위 마감에 성공했다.

20일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1순위 청약을 받은 래미안 영통 마크원은 1326가구 모집에 총 752명이 지원해 평균 0.6대 1의 청약 경쟁률을 기록했다.

1단지 전용면적 84㎡A형은 수도권 3가구 모집에 47명이 몰려 15대 1의 최고 경쟁률을 기록하며 1순위 마감했다.

또 1단지 84㎡E형은 1.9대 1, 97㎡A형은 1.1대 1, 2단지 84㎡A형은 1.2대 1, 115㎡A형은 1.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1순위 마감했다.

래미안 영통 마크원은 27일 2단지 당첨자 발표, 30일 1단지 당첨자 발표가 예정돼 있다. 6월1일부터 3일까지 2단지 계약을, 7일부터 9일까지 1단지 계약이 실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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