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박 파란색 추리닝 입고 '귀요미'포스

입력 2011-05-16 13:14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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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박 트위터
'슈퍼스타K' 존박이 근황사진을 공개해 누리꾼들의 눈길을 끌었다.

존박은 14일 자신의 트위터에 '휴식중… 오늘 즐거웠어요.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그는 편안한 파란색 추리닝 차림으로 쇼파에 누운듯 기대 앉아 있다. 우월한 기럭지와 빛나는 외모가 돋보인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역시 존박은 귀여워야 제 맛", "빼꼼히 카메라를 바라보는 저 표정이 너무 귀여워", "방송서 보고 싶어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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