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나항공, 소외계층돕기 바자회 개최
이날 바자회는 임직원 2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직원들이 기증한 총 4000여 점의 바자회 물품이 모아졌다.
지난해까지 총 6회에 걸친 바자회 수익금은 약 1억 4000여 만원에 달하며, 전액 소외계층을 위해 사용되고 있다.
아시아나항공 관계자는 “아름다운 기업이 되기 위해 아시아나항공이 매년 실시하는 사회공헌 활동으로 기업의 사회적 책임 수행에 전 임직원이 앞장선다는 데 의의를 두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