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정 2011-05-12 17:01
입력 2011-05-12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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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P는 12일 최대주주인 국일제지의 IBK캐피탈에 대한 20억 규모의 채무를 보증키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는 자기자본의 6.46%에 해당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