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지선 트위터
박지선은 10일 새벽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잠이 안온다. 밖에 취객이 노래를 부른다. 반갑다. 화음 넣어 드려야겠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평소 엄마가 등장해 재미있는 대사로 트위터리안들을 폭소시킨 박지선의 개그소재가 확대돼 눈길을 끈다.
이에 누리꾼들은 "박지선씨 그날 박지선씨 동네 취객들은 뭔가 기분이 이상할듯", "뭔가 사람 냄새나는 글인 듯", "새벽에 폭풍 웃음 주시네요", "글이 뭔가 재밌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박지선은 10일 새벽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잠이 안온다. 밖에 취객이 노래를 부른다. 반갑다. 화음 넣어 드려야겠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평소 엄마가 등장해 재미있는 대사로 트위터리안들을 폭소시킨 박지선의 개그소재가 확대돼 눈길을 끈다.
이에 누리꾼들은 "박지선씨 그날 박지선씨 동네 취객들은 뭔가 기분이 이상할듯", "뭔가 사람 냄새나는 글인 듯", "새벽에 폭풍 웃음 주시네요", "글이 뭔가 재밌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