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1박2일' 여배우 특집에는 최지우와 김수미를 비롯해 김하늘, 서우 등이 출연할 것으로 알려졌다. 한류스타 최지우 김하늘과 대배우 김수미,서우까지 합류하자 시청자들은 "예능에서 톱스타를 볼 수 있는 기회가 생겼다"며 기대를 숨기지 않고 있다.
평소 예능 나들이를 잘 하지 않던 여배우들이라 시청자들의 놀라움은 더욱 커진 상태. 신비로운 이미지를 쌓아오던 여배우들의 예능출연에 기대감도 큰 상태다. 또한 톱스타 여배우들을 섭외한 제작진의 능력에 다들 놀랍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제작진은 이 프로젝트를 오래전부터 준비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출연을 한번에 응하지 않아 삼고초려 한 경우도 다반사였다고 전했다.
한편 이들은 '1박2일' 여섯 멤버들과 6일과 7일 양일에 걸쳐 녹화를 진행하며, 저녁식사와 잠자리 복불복 등 다양한 게임을 체험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