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국 123개 홈플러스 전 점포 및 홈플러스 인터넷 쇼핑몰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준비 물량은 3000대 한정으로 조기에 소진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홈플러스 디지털가전팀 김영성 바이어는 “지진 피해로 인해 주요 일본 브랜드 디지털카메라의 수급 불안이 계속되고 있지만 올림푸스와 사전 기획을 통해 물량을 확보할 수 있었다”며 “어린이날과 가정의 달을 맞아 디지털카메라 구매를 희망하는 고객들에게 저렴한 가격의 좋은 선물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