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마음이 들리니'아역 김새론, 女동생들 공개

입력 2011-05-02 02:42

  • 작게보기

  • 기본크기

  • 크게보기

▲mbc

김새론의 두 여동생 예론과 아론의 사진이 공개돼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1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 ’내 마음이 들리니‘의 아역으로 활약한 김새론의 동생들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김새론의 둘째 동생은 가수가 꿈이라며 노래와 춤이 특기라고 소개했다. 막내 동생은 김새론을 따라 연기자 데뷔가 목표라고 해 눈길을 끌었다.

귀여운 외모에 똑 부러지는 야무진 모습이 인상적이다. 또 이날 방송에서 김새론의 과거 사진이 공개되기도 했다.

이날 방송을 접한 누리꾼들은 "한 집안에서 딸 셋이 모두 연예인 될 수도", "셋 다 재능이 보인다", "정말 대스타 집안 되는거 아님?" 등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