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허경환은 26일 “초반에 하루 7명밖에 안됐던 허닭 사이트 방문자 수가 불과 3달 만에 5만여 명으로 늘어날 정도로 인기”라고 밝히며 기쁜 내색을 감추지 못했다.
업계에 따르면 허경환은 닭가슴살 단일 품목으로 성공한 케이스로 이례적이라 평가받고 있다.
이는 100% 국내닭가슴살만 취급하고 몸에 유해한 방부제, 발색제, 산화방지제를 전혀 쓰지 않은 안심 먹거리로 입소문이 났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
한편 허경환의 '허닭'은 지난 26일 주문 폭주로 한동안 서버가 마비되는 일이 일어나기도 했다.